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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잇단 수상 ‘겹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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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장협의회 |
작성일 : 2013-04-24 |
조회수 : 16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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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가 잇단 수상소식에 겹경사를 맞았다.
배종범 의장이 민주통합당 전남도당 대의원대회에서 중앙당 1급 포상(당대표 포상)을 받은데 이어 성혜리 기획복지위원장이 미국 아이다호 주지사로부터 지방의원 최초로 ‘가치있는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배 의장은 현재 4선의원으로 제9대 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대선에서 91%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등 민주당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성 위원장은 각계 기업인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활동 경력 등 검증을 거쳐 수상자로 선정돼 더욱 값진 수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목포시와 미국 아이다호주가 새로운 교역의 물고를 트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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