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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제187회 임시회 19일 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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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장협의회 |
작성일 : 2015-03-20 |
조회수 : 1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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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18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동안 구의회에서는 ‘광진구 국어 진흥 조례안’과 ‘광진구 구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상정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구의회는 임시회 첫 날인 19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과 23일 총 2차에 걸친 상임위원회별 상정조례안을 심의하게 된다. 23일에는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주요 추진사업 관련 현장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 구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 안건을 모두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오는 23일에 복지건설위원회에서 방문할 현장으로 ▶서울둘레길 태양광 충전서비스 설치 현장(아차산) ▶산불방지 스프링클러 설치 시범사업 현장(아차산) ▶자양4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 현장(구청 뒤편) ▶구의3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 현장(구 방지거병원)이 선정되었다.
이날 박삼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광진구가 탄생한지 20주년이 되어 의미가 더욱 각별한 만큼, ‘구민과 함께 느끼고, 생각하며, 함께 하는 의회상 정립’이라는 의정목표와 ‘품격 있는 도시, 살기 좋은 광진’이라는 구정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지혜와 역량을 모아 광진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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