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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제251회 임시회 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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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장협의회 |
작성일 : 2015-03-23 |
조회수 :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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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유태철)는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24일 이틀간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고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처리할 안건은 동작구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동작구 통·반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2015년도 통합관리기금 운용계획안 등이다.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헌신하는 새마을운동조직을 육성하고 새마을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김현상 의원이 대표발의 했다.
또한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지난달에 발생한 사당종합체육관 사고와 관련, 건축과장으로부터 그동안의 진행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를 받고 의문사항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가진다.
유태철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작구의 많은 어려움도 의회·구청 모두 각자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세심하게 현장을 살피고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고객감동의 의정활동과 계획한 모든 사업들이 적기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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