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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청소행정분야 조사특위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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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장협의회 |
작성일 : 2015-04-07 |
조회수 :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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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유태철) 청소행정분야 조사특별위원회 위원 8명은 최근 보라매 집하장 외 3곳에 모여 청소차량에 탑승한 후 일대를 순회하며,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직접 음식물 쓰레기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동작구 청소 대행 업체는 총 5곳으로 각 업체는 구역을 5개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조사특위는 현장 점검시 지역 구민의 의견을 접수할 수 있도록 참여 위원을 각 출신 지역구로 배치, 대방동·신대방1·2동(신세계환경)은 김재열·최민규 의원, 상도1·2·3·4동(기성환경)은 김명기 의원, 사당1·3·4·5동(늘푸른환경)은 최정아·김순희 의원, 흑석동·사당2동(남지환경)은 최정춘·김주은 의원, 마지막으로 노량진1·2동(경청환경)은 김성근 위원장이 점검을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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