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의회(의장 이종만)는 최근 ‘연천 힐링마운틴 허브조성사업’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군의회는 “2019년 전철 개통에 대비해 종착역이 되는 연천역을 중심으로 연천읍 소재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지역자원과의 연계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일 계속되는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군 관광활성화를 위해 직접 현장을 답사한 의원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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