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동구의회, 성수동 삼표레미콘 이전 추진 특위 구성 |
 |
|
작성자 : 의장협의회 |
작성일 : 2015-04-17 |
조회수 : 1632 |
|
|
성동구의회(의장 박경준)는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1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조례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21건의 상정 안건을 심사ㆍ처리할 예정이다.
또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장마와 집중호우를 대비한 성동구 수방대책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22일과 23일에는 각 상임위별로 감사계획서를 협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에 상정된 조례안과 의견청취안 등을 심사한다. 24일부터 30일까지 3개 특별위원회별로 활동이 진행되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24일 2차 특위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고, 성동구 수방대책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의장을 제외한 모든 의원이 참여해 구청의 수방대책에 대한 업무보고와 질의응답을 실시한다.
28일과 29일 이틀동안 수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집행부의 수방대책을 점검하며, 삼표레미콘 공장이전 추진 특별위원회는 결의문을 채택해 삼표레미콘 공장이전 촉구 결의식을 실시한다. |
|
|